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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워싱턴 교포에 연설|김대중 후보

    【워싱턴 31일 동양】방미중인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는 30일 밤 워싱턴의 「에이브러햄·링컨」초급 고등학교 강당에서 약 2백50명의 교포들이 모인 가운데 국내외 문제에 관해 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01 00:00

  • 10분 영어

    미국인들의 「유머」를 중심으로 쉽고 편하게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. 강사는 조성규씨(연세대)와 「길버트」부인―. 교재는 단행본이 마련될 때까지 「프린트」된 것을 무료로 배부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21 00:00

  • (57)해방에서 환국까지|김을한

    8·15 해방이 되어 독립만세의 우렁찬 소리가 3천리 방방곡곡에 소용돌이칠 때 무엇보다도 먼저 필자의 머리에 떠 오른 것은 해외에 있는 망명영수들의 모습이었다. 미국의 이승만 박사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11 00:00

  • 「닉슨4년」출범|어둡고 긴밤은 끝나고...|「닉슨」어제와 오늘

    미국의 37대 대통령에 당선된「리처드·필하우스·닉슨」에겐 이제「어둡고 긴밤」은끝이 났다. 1960년11월「워싱턴」의「메이프라워·호텔」에서 그의참모로부터 패배의소식을 전해들은「닉슨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1.07 00:00

  • 미국정치암살약사

    ▲1865년 4월14일=16대 대통령 「에이브러햄·링컨」암살 ▲1881년 7월2일=20대대통령 「제임즈·가필드」암살. ▲1893년 10월28일=「시카고」시장 「카터·해리슨」암살 ▲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6 00:00

  • 호, 존슨 초청 "하노이서 만납시다"

    【런던23일AFP급전동화】월맹대통령 호지명은 미국이 먼저 북폭을 중지하고 미군을 월남에서 철수시킨다는 것을 조건으로 「존슨」 미대통령과 「단독회담」을 갖도록 이를 「하노이」로 초청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24 00:00

  • 「케네디3주기」에 생각한다

    「케네디」대통령이 암살된지 벌써 3년이다. 아마 모르거니와 세계의 대부분의 신문이 그의 비극적인 최후를 추도하는 기사를 실었으리라고본다. 그이유인즉 그의 죽음이 미국사회로서는 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24 00:00